리눅스의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 명언

세상에는 할 수 있는 일이 3가지 있다고 합니다.

내가 할일

상대(고객)가 할일

하늘이 할일

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했습니까?

혹시 상대방의 탓을 하며 기다리지는 않았을까요?

최선을 다하면 상대방은 감동을 하고

하늘도 감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늘이 도울 것입니다.

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의 태드대담에서

핀란드 헬싱키에서 태어난 스웨덴계 핀란드인으로 

소프트웨어 개바자이자 리눅스 커널과 깃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리눅스 커널 개발 

최고 설계자가 되었고, 현재는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가 개발한 리눅스는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TED에서 크리스 앤더슨과의 대담에서 

그의 생각과 철학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별을 보면서 저기 가보고 싶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땅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제 바로 앞에 있는 웅덩이를 메꾸려고 합니다.

빠지지 않게 말입니다."

인디안이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오는 이유는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