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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산책은 성격에 영향을 미칠까요?

건강 트레이닝

by 대이빅 2020. 7. 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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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상식으로 많이 알고들 계실것 같습니다.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한데 아직 연구 단계이기는 하지만 산책이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의 한 외국 교수는 8000여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어느정도 운동을 하는가에 따라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였는데 결론은


"운동을 하지않으면 외향성과 조화성이 급격히 떨어진다"


고 하였다는 거죠.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면 건강뿐 아니라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운동은 뇌의 기억영역을 활성화 시킬뿐 아니라 좋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병의 경우 개선할 여지가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때 주의할 점은 격렬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사고가 나서 운동에 대한 관심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기가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쉬운 운동은 무엇일까요?

바로 산책이라고 하는데요

일상에 도입하기도 쉽고 비싼 트레이닝 복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걷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일단 운동은 취미로 오랫동안 할 수 있으며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죽을 때까지 운동은 뗄레야 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산책과 같은 가벼운 몸 움직임은 심신에 활력을 준다는 사실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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