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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칭찬의 요건

부자 트레이닝

by 대이빅 2020. 7. 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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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모 광고 카피입니다. 이심전심이라고 사람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각자 보이지 않는 방어적 기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인간을 동물로 비유하자면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천적의 위협에 대비하는 것과도 같다고 할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도 한 탓에 다만, 방어적 기제는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공격적인 상대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 관계는 깨어지게 마련이죠.




칭찬을 해봅시다.

칭찬은 방어적 기제를 깨부수는 아주 우수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칭찬이라는 무기를 활용함으로서 무력화 시킨다고 할 수 있죠.

칭찬이 무기로 쓰인다기 보다 적극적인 표현이라고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칭찬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잦은 칭찬을 하게 되면 관계가 개선이 될 수 있고 가까워 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만 입에 발린 칭찬보다는 진심어린 칭찬을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칭찬이어야 한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상대방에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칭찬에 유리합니다. 일단 보이는 겉 모습이 가장 하기 쉬운 칭찬이 되겠지요. 그리고 내면으로 넘어갑시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상대가 원하는 칭찬을 해줄 수 있는 칭찬의 기술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칭찬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칭찬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에게서 좋아할 만한 칭찬은 무엇이 있는지 늘 고민하면 좋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핵심을 간파하는 칭찬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칭찬도 실패를 해보아야 합니다.

입에 바른 칭찬으로 상대방이 오히려 기분이 나빴다고 하면 타산지석으로 삼아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칭찬의 질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오늘부터 하루에 한개라도 칭찬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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