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 맨의 세계관은 계속 될까? The King 's Man

매튜 본 감독의 킹스맨 속편 The King 's Man이 2020년 가을 개봉 예정입니다.

The King 's Man으로 알려진 집단의 기원 신화에 집중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말입니다.

Kingsman : The Secret Service(킹스맨 시크릿 에이젼트 2014)와

"Kingsman : The Golden Circle(킹스맨 골든 서클 2017)"에 이은 킹스맨 시리즈 3번째 영화입니다. 

메튜 본 감독은 킹스맨 세계관에 더 진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내 머리에는 다음 이야기가 끝날 무렵 다른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tatesman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스핀 오프 캐릭터 영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세계관은 새로운 요원의 등장으로 계속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옵션이 있지만 이럴땐 욕심을 내려놓는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메튜 본 감독은 욕심 쟁이~

엑스맨 X-Men : First Class 퍼스트 클래스를 만든 본 감독이니 만큼

영화의 세계관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킹스맨 시리즈는 계속 될까요?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