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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넷플릭스의 관계

영화 트레이닝

by 대이빅 2020. 9. 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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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력인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기업 넷플릭스.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 (net) + 영화 (flicks)입니다.




1997년에 마크 랜돌프와 리드 헤이스팅스가 설립하였고,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90여개국, 1억 93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프라임 타임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사용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무방할 정도입니다.
스포티파이와 함께 일종의 스트리밍의 붐을 일으켰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극장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커다란 티비와 사운드 시스템등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용을 앞당긴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작품도 오리지널 작품도 많이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하게 다양한 라인업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성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변화는 더욱 빨라지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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