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관리의 시작은 기록의 체계화부터다.

독서 관리의 시작은 기록의 체계화 부터다.

 

읽은 책을 정리하는 독서의 기록에 관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책을 읽고 기록을 하는 것은 기억나지 않는 책의 내용을 다시 읽고 되새기고자 하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바인더나, 메모장, 혹은 기록 어플등을 활용하여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를 위함이겠죠.

 

 

 

단순화 하거나 데이터화할 수 있는지 사용법 연구해 보세요.

 

 

 

 

간단하게 기록만 할 것인가, 그래프등으로 데이터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면 좋습니다. 자신만을 위한 독서 기록을 만들고 싶다면 단순한 기능이 좋을 것이고 읽은 책을 검색 등록 및 메모를 해야 한다면 조금더 디테일한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엑셀 작업은 그 방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기나 메모장에 기록을 할 수 있지만 체계적이고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것을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한눈에 볼 정보의 관리라면 그래프로 표시되는 편이 낫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책을 읽어 왔는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데이터를 수치화 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한달 독서량과 어떤 작가의 책을 많이 읽었는지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한눈에 보면서 자신의 독서 성향을 파악한다면 책 선택에도 도움이 됩니다.

 

 

소감을 다른 이와 공유하고 논의를 주고 받는 것도 좋습니다. 인스타 그램으로 자신이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등의 요소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댓글이 달리면 응원의 요소로도 작용이 가능하죠.

 

독서의 검색 방법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면 다양하면 활용도는 높을 것입니다.

 

독서의 기록에는 읽은 책의 기록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읽고 싶은 책 지금 읽고 있는 책 등의 상태를 분류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하고 필요할 때 찾을 수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

 

책을 읽는 목적은 각자 다르겠지만, 만약 성장을 위한 독서라면 자신만의 기록을 통해 조금더 효율적인 독서의 관리를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