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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워렌버핏 그들의 공통점

부자 트레이닝

by 대이빅 2020. 7.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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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와 워렌버핏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들입니다. 그들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기도 하죠. 두 사람에게서는 배울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둘의 공통점도 있을 것 같구요. 세계적인 부호 두명의 습관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1. 그들이 가진 호기심

버핏과 게이츠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호기심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호기심의 해결을 독서에서 찾았다고 해요. 버핏은 투자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관련된 책을 읽어 왔으며 게이츠도 독서에 대해 중요성을 알고 있어 바쁜 와중에도 생각주간이라는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있죠. 책을 읽는 이유는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사에 대해 끊임없이 파고드는 것이죠.


2.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다.

인생은 롤러 코스터와도 같다고 말하는 두 사람은 수 많은 실패를 겪어 왔지만 좌절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만약 좌절했다면 지금의 마이크로 소프트도 없었겠죠.


3. 열정을 가져라

열정을 채우는 일을 찾으라고 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다면 그것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요


4. 방법을 찾아라

살면서 어려움에 부딪혔다면 포기하는게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방법을 찾는다면 충분히 해 볼만하다는 거죠. 관점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성공은 해결을 해나아가는데 있는 것이지 포기하는데 있는 것은 아니죠. 만일 내가 실력이 없다면 그 실력을 채워줄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5. 운은 거들 뿐입니다.

게이츠는 전략적인 계획을 늘 세우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투자자이거나 경쟁자 이거나 말이죠. 최소한 1년동안은 임금을 줄 수 있는 재정을 비축해 둘 정도로 계획을 철저히 세우곤 했습니다. 그렇게 늘 준비하는 습관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버핏의 경우 7,8세 부터 투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부터 투자에 대한 습성을 키우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6. 인맥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버핏도 게이츠도 좋은 관계에 대해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교제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들과의 교제를 위해 사람들을 향해 움직여라 라고 말하는 것이죠. 4번의 방법을 찾아라와도 통하는 부분이 있군요.








성공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알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저렇게 웃고 있지만 뒤에서 칼을 꽂고 배신당하고 때로는 삶이 흔들릴만큼 위험에 빠졌을 때 그들이 생각한 건 오로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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